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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부의 이야기

바뿐척하고 생활하느라 블로그를 한동안 잊었네요... 본문

이야기

바뿐척하고 생활하느라 블로그를 한동안 잊었네요...

서울농부 2016. 11. 14. 21:33

생활의 변화로 바뿐척하느라 블로그를 잊고 지냈나보네요...

 

생활의 즐거움과 많은 추억하고 싶은 일상들이 함께 잊혀져 버려 새삼 아쉬움이...

 

이제라도 생각을 했으니 일상의 생활들을 추억하기 위하여...

 

조금만 노력하고 추억하려고 재시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나와 내주변의 모든이들...

 

그리고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분들께 좋은 추억이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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