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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부의 이야기
바뿐척하고 생활하느라 블로그를 한동안 잊었네요...
생활의 변화로 바뿐척하느라 블로그를 잊고 지냈나보네요... 생활의 즐거움과 많은 추억하고 싶은 일상들이 함께 잊혀져 버려 새삼 아쉬움이... 이제라도 생각을 했으니 일상의 생활들을 추억하기 위하여... 조금만 노력하고 추억하려고 재시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나와 내주변의 모든이들... 그리고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분들께 좋은 추억이 되길바라며...
이야기
2016. 11. 14. 21:33
2011년 새해가 밝았군요...
2011년 1월 1일은 새해 첫날인데 무엇이 그리 바쁜지 금방 하루가 지나 갔네요...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조용한 시골로 가려는 마음에 하루하루가 아쉽네요... 마음은 벌써 시골로 가있고 몸은 아직 정리할것들이 남아서 도시에 머물고 있지만... 도시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미리부터 땅을 준비하고 마음을 먼저 시골로 보냈지요... 시골에 가있는 마음은 항상 편안하답니다... 시골에서 시작할 생활에 대한 준비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아 준비기간이 길어질듯... 하지만 조용한 시골에 대한 여유가 벌써 마음에 있는지 항상 여유가 생기네요... 올해는 유난히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야기
2011. 1. 2.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