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부의 이야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의 윈도우 일기장 입니다. 주요기능은 일기쓰기로써 한 달 전, 하루 전, 현재, 하루 후, 한달 후등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일기를 쓰고 자신이 쓴 일기를 제목, 내용, 날짜등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산 프로그램이어서 한글이 완벽하게 지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하기에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또하나의 중요 기능은 바로 보이스 다이어리(Voice Diary) 기능입니다. 즉 사운드 카드와 마이크만 있으면 하루의 일기를 글로써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로 저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기를 다 쓰신 후에는 일기저장 버튼을 눌러주시면 간단하게 저장이 되며 저장된 일기는 왼쪽 창의 리스트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또한 일기장의 ..
○ 농지법에서 말하는 '농업인'의 범위는? 농지법에서 농업인이라 함은 농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서 -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거나 1년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 330㎡ 이상의 고정식온실·버섯재배사·비닐하우스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는 사람 - 대가축 2두, 중가축10두, 소가축100두, 가금1천수 또는 꿀벌10군이상을 사육하거나 1년중 120일 이상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 -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00만원 이상인 사람 ○ 농지법에서 말하는 '자경'이란? '자경'이란 농업인이 그 소유농지에서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성 식물의 재배에 상시 종사하거나 농작업의 2분의 1 이상을 자기의 노동력..
2011년 1월 1일은 새해 첫날인데 무엇이 그리 바쁜지 금방 하루가 지나 갔네요...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조용한 시골로 가려는 마음에 하루하루가 아쉽네요... 마음은 벌써 시골로 가있고 몸은 아직 정리할것들이 남아서 도시에 머물고 있지만... 도시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미리부터 땅을 준비하고 마음을 먼저 시골로 보냈지요... 시골에 가있는 마음은 항상 편안하답니다... 시골에서 시작할 생활에 대한 준비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아 준비기간이 길어질듯... 하지만 조용한 시골에 대한 여유가 벌써 마음에 있는지 항상 여유가 생기네요... 올해는 유난히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